지난번에 소개한 플러그 파워의 주가가 최근 엄청난 폭등을 보여줬다
플러그 파워는 최근 몸값의 절반을 넘는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현금 자산이 부족했기때문이였다.
최근 미국 에너지부로 부터 16억달러의 대출을 받기 위한 텀시트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덕분에 주가는 폭등을 했다.
추가로 조지아 공장에서 그린 액화수소 생산을 시작했다고 한다.
또 플러그 파워는 신규채용 및 단가 인상을 통해 회사 재정을 위해 힘쓴다고 전했다.
여전히 플러그 파워는 가격적으로 보면 진입하기 매력적이긴하나
이제 고비한번 넘긴 느낌이다. 자금조달 능력도 불확실하고 당장의 수익성을 기대하긴 어려워보인다.
공장 설비에 많은 투자를 한다 해도, 정부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수익 모델이 뚜렷하지 않아 보인다.
내년 1~2분기의 실적을 보고 진입을 생각해봐야겠다,
주가는 당분간 행보를 이어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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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우려↓’ 플러그파워, 자금줄 ‘숨통’…폭등(영상)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추가 상승 기대감이 충돌하면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종목장세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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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파워, 액화그린수소 시운전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최인영 기자] 수전해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 40MW 규모의 액화그린수소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조지아주 우드바인 소재 발전소는 PEM(고분자전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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