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좀 넘었다.

라이버리의 버프를 받으며 이것저것 붙혀가며 앱을 구현하고 있지만

여럿 라이브러리를 적용해보고 또 나에게 맞게 코드를 커스텀 해보기도 하며

점점 완성시키고 있다.

한 70%? 정도 구현 됐다고 생각한다.

내년 2월까지는 꼭 앱 스토어에 출시까지 해보고싶다.

 

더불어 12월 중순부터는 GDG 송도 플러터 사이드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할떄 정말 답답했는데 정말 잘됐다.

큰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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