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html은 이전 직장에서 홈페이지 유지보수 관련 하여 한달정도 맡아 진행했다.
학부생때도 제일 좋아했던 프로그램 언어이기 때문에 강의듣는 동안 큰어려움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갔다.
아직은 초반 이라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 그래도 자신있다.
이번 강의에선 html의 기본 구조와 기초 테그 및 CSS에 대해 다뤘다.
따로 복습하려고 글로 정리하고싶지만 사실상 너무 기초적인것이라 생각해 따로 정리하진 않으려고한다.
추가로 사용해보지 못했던 Bootstrap을 배웠다.
html 디자인 템플릿은 요즘 워낙 인터넷에 오픈소스가 많아 응용하면 좋을 것 같다.
점점 이 언어는 코딩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다루기 쉬운 언어가 되가는 것 같다.
또 구글 웹폰트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너무 간편했다.
상업적으로 사용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한글지워되는 폰트가 다양하게 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느낀게 이전에는 html이 제일 재밌었는데 이젠 별로 재미가 없다..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워밍업 정도로 배우며 탄력 붙기시작하면 자바스크립트, 파이썬에 몰두 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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